20210829/ 시편 124:1~8/ “여호와의 이름”
오늘 본문 시편 124편은 120~134편까지의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성전 순례시) 15편 중에서 5번째 시편으로 두 번째 다윗의 시다.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의 예배자들이 순례의 여정 중에 있었던 위험과 환난 중에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와 구원을 고백하고 찬양하는 노래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고백하고 찬양해야 할 여호와의 이름은 무엇인가?
첫째, 항상 그리고 영원히 우리 편에 계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시다.(1~5절)
하나님은 항상 우리 편에 계시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시다.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함께 하신다. 감당할 시험만을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피할 길을 주신다. 모든 환난에 동참하여 구원하여 주신다.
둘째, 우리의 영혼을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6~7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영적전쟁을 싸워야 한다. 우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근신하고 깨어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죄와 사망으로 영원한 심판과 멸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이루신 구원을 영원토록 찬양하라.
셋째, 우리를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 하나님이시다.(8절)
여호와께서 우리를 여기까지 도우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다. 눈을 들어 우리의 도움이신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를 바라보라. 항상 그리고 영원토록 우리 편에서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되시고 마하나임의 군대로, 불말과 불병거로 우리를 도우심을 믿고 감사하고 찬양하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