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1일 주일2부예배 요한복음 15:1~17 "열매 맺는 제자"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비유, 참포도나무 비유다. 예수님의 참포도나무 비유는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시는 일곱 가지 자기 계시적 선언의 마지막 말씀이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①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하여야 한다. 붙어 있어야 한다.(요15:4~5) 예수님의 참포도나무 비유의 핵심은 나무와 가지와의 관계, 즉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의 완전하고도 신비한 연합의 관계다. 예수님과의 상호교통, 상호내주, 완전하고 신비한 연합의 관계다. 그리고 생명이신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계속 유지하라는 관계의 지속성을 말한다. ②더 좋은 열매, 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가지에 붙어 있지만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는 농부되신 하나님께서 가지를 제거해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좋은 열매,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가지를 깨끗하게 하신다. 전능하신 주권자이신 농부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영적 가지키기를 한다. 진정한 영성 생활의 핵심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 가지치기’다. 가지치기는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연단의 과정이다. 더 좋은 열매,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다.
둘째, 예수님의 제자로서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할까요?
①기도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요15:7) ㉮예수 안에 거하라!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라! ㉰그리고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②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나의 계명을 지키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12절) “서로 사랑”의 모본을 보여 주신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 그 방식대로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신다. 제자들이 맺어야 할 열매 중 최고의 열매는 사랑의 열매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달된 사랑의 유산을 물려받고 전달하는 사랑의 이어달리기를 계속해서 경주하라. 바로 당신이 다음 주자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