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7/ 왕상18:20~29/ “갈멜 산 엘리야“(1)
지금으로부터 2850여 년 전, 이스라엘 갈멜 산에서는 하나님의 선지자 길르앗 디셉 사람 엘리야와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400명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단 위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심’을 증명하는 영적전쟁이 있었다. 또한 하나님의 심판의 상징인 3년 6개월의 가뭄이 그치고 하늘 문이 열리고 큰 비가 내리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지금도 우리 삶의 현장에서 갈멜 산의 영적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두로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는 마귀에 맞서 근신하고 깨어 믿음을 굳건하게하여 대적하라.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영적 전쟁을 싸워야 한다.
둘째,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길 것을 신앙 결단해야 한다. 엘리야를 통한 이스라엘의 종교적 이중성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메시지를 듣고 여호와의 편에 서고, 섬길 자를 오늘 택하여 여호와만 섬기라. 결단해야 할 때 결단해야 한다. 신앙과 믿음의 회색지대, 중립지대는 없다.
셋째,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도전하라. 하나님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구원을, 환난 날에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을 주시고, 그를 건지시고 영화롭게 하신다.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요, 횃불로 언약을 세우시고, 불꽃 가운데 임재하시고 찾아오시고 만나시고 부르시고 사명을 주신다. 하나님은 제물에 불로 응답하시고,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다.
넷째, 우상의 본질을 깨달으라. 우상들은 아무 능력이 없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듣지도 못한다. 자연 만물은 하나님의 피조물이여, 인간이 섬길 대상이 아니라 다스릴 대상이다. 하나님은 어떤 형상으로도 새겨 만들어 제한할 수 없는 무한하신 분이다. 우상은 하나님과 정반대 존재이고, 능력도 정반대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 우상은 무능하다. <We Become What We Worship!>(우리는 우리가 섬기는 자를 닮는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