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열왕기상 18:30~35/ “여호와의 불이 내려지기까지”(1)
오늘 본문을 통하여 “여호와의 불이 내려지기까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할 때,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라.(30절)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히,라파,치유하다)한다는 의미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예배의 회복, 기도의 회복을 의미한다. ①‘아드 폰테스’(ad fontes) 즉, ‘근본(원천,근원)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다. ②처음 사랑을 회복하라는 의미다. ③생수의 근원되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라는 의미다. ④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의미다.
둘째, 영적 이스라엘로 연합하라.(31절) 개인주의와 이기적 신앙을 버리라. 자기중심적 신앙을 버리라. 교회공동체성을 회복하라.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셋째,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제단을 쌓으라.(32절)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이 얍복에서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하며 환도뼈가 위골되자 하나님을 대항하던 야곱이 오직 하나님만 붙들고 매달리고 의지하였듯이 이제는 바알이 주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주인삼고 자기를 부정하고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라.
넷째, 흠 없고 정결한 제물로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향기로운 번제를 드리라.(33절) 번제는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으시도록 제물의 전부를 불살라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는 제사다. 제물은 흠없고 정결하고 거룩해야 한다. 그래서 물로 다 씻는다. 물세례 후에 소멸하시는 불이신 하나님이 직접 제단 위에 제물에 불로 임하시는 역사가 나타난다. 불세례가 임한다.
다섯째, 그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하나님은 인간의 방법과 한계를 초월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핧는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주여! 이제 불을 내려 주소서!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