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8/ 요한복음 14:13~14/ “예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기도하라”
사순절 두 번째 주일, 예수님은 다락방 강화의 고별 설교를 통하여 “티테디오스”(Titedios), “염려에서 해방된 사람”으로 살도록 두 번째 처방전, 치료제로 기도를 말씀하신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는 근심이 될 때 기도하라!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는가? 기도하면서 왜 염려하는가?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기도가 먼저다. 기도가 우선이다. 기도가 정답이다. 기도와 염려를 함께 붙들지 말라. 염려를 묵상하지 말라. 기도가 살 길이다. 기도가 능력이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막9:29)
둘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①예수 이름의 독특성을 믿고 기도하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②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후 부활하여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사 우리를 위해 대제사장적 중보기도를 하고 계심을 믿는 것이다. ③예수님의 이름에 담긴 권능을 온전히 믿고 그 권세를 적극 행사하는 것이다.
셋째, 무엇이든지 기도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선별해서 들으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무슨 기도를 드려도 다 응답하시겠다는 약속이다. 드리지 못할 기도가 없고 응답하지 못하실 기도가 없다. “인생의 비극은 응답받지 못한 기도가 아니라 아직 드려지지 않는 기도다”
넷째, 기도는 응답이다! 하나님은 기도한 대로 응답하신다. 하나님은 들은 대로 응답하신다. 구하면 주신다. 찾으면 찾아낸다. 두드리면 열린다. 구하는 이마다 받고, 찾은 이마다 찾고, 두드리는 이마다 열린다. 우리 하늘 아버지는 구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크고 알지 못하는 은밀한 일들을 보여주신다.
다섯째,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 기도의 향을 피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