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7/ 열왕기상 18:41~46/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2020년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2021년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에는 회복과 부흥의 원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첫째, 기도가 정답입니다. 기도가 열쇠입니다. 기도밖에 없습니다.(약5:17~18,막9:29,겔36:37)
우리와 성정이 같은 엘리야가 갈멜 산에 여호와의 불이 내리도록, 닫힌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와 축복의 비가 내리게 한 것은 오직 기도였습니다. 기도가 유일하고 정확한 열쇠였습니다. 기도로 여호와의 능력을 덧입었습니다.
둘째,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했습니다.(41,42절) 엘리야가 다시 갈멜 산에 올라가 기도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주신 말씀에 근거한 행동이었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기도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셋째, 엘리야는 다시 한 걸음 더! 기도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42,43절) 엘리야는 갈멜 산에 불로 응답하시고, 기손 시내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령의 검으로 처단한 승리에 도취해서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다시 수축하고 제단 위에 번제물로 자신을 드리고 기도 후에 여호와의 불이 임했던 하나님의 제단,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갔습니다. 다시 기도의 무릎을 꿇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넷째, 엘리야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43절) 엘리야는 “아무 것도 없나이다”라는 사환에 말에 따라, 눈에 보이는 환경과 상황과 조건에 따라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엘리야는 자신이 기도한 후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의 응답이 아닐지라도 기도를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순종이 쌓이면 하늘 문이 열리고 큰 비의 은혜와 축복이 내립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넷째, 엘리야는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 속에서 큰 비의 역사를 보았습니다.(44절) 겨자씨 만한 믿음으로 산을 옮깁니다. 겨자씨에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봅니다. 믿음의 기도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십시오.
다섯째,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입니다.(45절) 기도가 쌓이면 터질 때가 있습니다. 기도의 양이 차고, 기도의 눈물이 차면, 응답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응답될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여섯째,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수준으로 삽니다.(46절) 하나님은 누구든지 쓰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쓰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닫힌 하늘 문을 열어주시고 은혜와 축복의 단비를 내려주십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새 힘의 능력으로 상승하고 전진합니다. 하늘의 능력을 덧입고 행하며 삽니다.
2021년 기도로 여호와의 불과 닫힌 하늘 문을 열고 내려주시는 은혜와 축복의 비를 경험하고 여호와의 능력으로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