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1/ 시편 121:1~8/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쉬르 하말롯)는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A Long Obedience in the Same Dirrection)의 길을 가는 예배자, 하늘 도성, 천국을 향하는 ‘순례자들의 노래’(Pilgrim’s Songs)다. 시편121편의 구조는 1~2절은 독백, 모놀로그로서 질문과 신앙고백이다. 3~8절은 예배자들, 순례자들의 대화로 하나님의 지켜주심과 보호하심을 노래하고 있다. 이 노래는 이스라엘 공동체의 장엄한 합장으로 마무리된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1~2절)
순례자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고 말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현현하시고 말씀하시고 축복하시고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시온산, 예루살렘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눈을 든다는 의미다. 그리고 질문한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이어서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신앙고백한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만이 도움이시오, 생명과 구원이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만 바라보자.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기도하라.
둘째,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를 지키시고 우리를 보호하십니다.(3~8절)
천지를 창조하신 야훼(여호와) 하나님의 ‘지켜주심’과 ‘보호하심’의 ‘도움’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나는가?
① 실족하지 않게 지켜주신다.(3절) ② 늘 깨어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지켜주신다.(3~4절) ③ 그늘이 되어주셔서 낮의 해가 상하지 않게 밤의 달이 해치지 않게 보호하신다.(5~6절) ④ 모든 환난을 면하도록 지켜주신다.(7절) ⑤ 영혼을 지켜주신다.(7절) ⑥ 지금부터 영원토록 출입을 지켜주신다.(8절)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