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4/ 시편 107:1~9/ “여호와께 감사하라”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2021년 한 해의 절반, 반환점을 지나고 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2~3절)
‘속량’은 히브리어 ‘가알’이다. ‘값을 치렀다’, ‘값을 지불했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요19:30, 테텔레스타이)고 선포하신다. ‘대가를 다 치루었다’라는 뜻이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측량 못한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둘째, 응답하신 기도에 감사하라.(6절)
하나님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이 말라 영혼이 피곤하였을 때,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고통에서 건지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 기도에 응답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시다.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셋째,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 것에 감사하라.(9절)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신다.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이시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