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5/ 신명기 6:1~9/ “하나님의 교육디자인”
오늘 본문 신명기 6장 쉐마 이스라엘에 계시된 하나님의 교육디자인의 청사진은 무엇일까요?
첫째, 다음세대 자녀신앙교육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반드시 순종해야 합니다.(1~3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건너가서 차지할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와 네 아들과 제 손자들에게 평생에 가르쳐야 할 규례와 법도를 삼가 듣고 행하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할 때 복(well-being,형통)을 받고 크게 번성할 것을 축복으로 약속하신다. 하나님의 명령은 반드시 순종해야 한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둘째, 오직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4~5절)
쉐마 이스라엘!(들으라! 이스라엘이여!)은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암송하는 구절로 신앙고백이자 기도다. 기독교의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에 필적할 만하다. 쉐마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선포하고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사랑을 명령하고 있다.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전심전력을 다하라. 하나님께 딴 마음을 품지 않는 전인격적, 전적인 헌신하라. 하나님이 최우선순위가 되고 첫 번째가 되게 하라.
셋째, 부모가 먼저 마음에 새기고 가정에서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6~9절)
하나님의 계명을 먼저 부모의 마음에 두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찾고, 사랑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고, 부모가 자녀들의 최고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 가정에서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 한다. 가정에서 자녀신앙교육이 실천되어야 한다. 가정이 자녀신앙교육의 최전방, 마지노선, 최후 보루다. 부모가 자녀신앙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부모는 다음세대 자녀신앙교육을 위해 하나님께서 불러주셨고, 자녀가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자녀신앙교육을 위탁받은 청지기 사명자다. 가정이 자녀신앙교육의 현장이 되어야 하고, 부모가 자녀신앙교육의 주체가 되는 것은 현재 교회교육의 대안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육디자인의 원안이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