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6/ 사무엘상 16:14~23/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만왕의 왕,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사울을 폐하시고 베들레헴 이새의 여덟 번째 막내 아들, 들에서 양을 치는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우신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의 가장 좋은 선물, 여호와의 영, 성령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지켜야 한다.(14절) 성령은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으로 하나님 자신이다. 하나님의 성령은 거룩한 우리 몸의 성전에 거하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고 교통하신다. 성령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가장 좋은 선물이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은 모든 은사(선물)의 원천이다. 둘째, 여호와의 영에 감동된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다.(18절) 다윗에게 있었던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준수하였던 모든 은사의 원천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었다.(The LORD is with him.) 하나님이 다윗가 함께하심같이 다윗도 하나님과 친밀하게 함께 하였다. 다윗은 하나님의 향기나는 사람, 하나님의 생명의 냄새를 풍기는 사람이었다.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고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을 받고, 이스라엘 왕으로서 첫 번째 사명은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에 의하여 번뇌하고 고통을 당하는 사울 왕을 위하여 수금을 타는 일이었다. 이것은 어떤 영적 의미가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여호와의 시간표가 있다.(전3:1).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머물게 하는 자리가 있다. 하나님은 다윗처럼 이렇게 준비된 자를 쓰시고 하나님의 때에 세상에 드러나게 하신다.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이 되라.”(잠22:29) “작은 일에 충성하라.”(눅16:10) 둘째, 깨어진 한 영혼을 위해 당신의 수금을 연주하는 성령의 치료자가 되라.(23절)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여 참된 안식과 평강을 누리고, 이웃에게 치유의 영향력을 끼치는, 치유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라. 악령에 번뇌하는 깨어진 한 영혼을 종이 되어 섬기고 치료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