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3/ 사도행전 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성령강림은 신약교회의 탄생을 의미한다. 성령강림주일은 성령님이 강림하심으로 최초로 교회가 세워진 날이다. 진리의 영이신 보혜사(παράκλητος,保惠師) 성령님은 Helper(조력자,돕는분), Comforter(위로자), Advocate(대언자,옹호자), Counselor(상담자,조언자), Intercessor(중재자), Strengthener(힘주시는분), Standby(곁에서항상대기하시는분) Defenser(방어자,피고측변호인) 등으로 번역된다. 우리는 보혜사 성령님의 내주(內住), 세례(洗禮), 충만(充滿)으로 살아야 한다. 성령님의 감동(感動), 감화(感化), 임재(臨在), 교통(交通), 인도(引導) 속에서 살아야 한다. 성령의 ‘세례’는 예수를 믿을 때에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충만이란,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온전히 성령님의 다스림과 지배, 인도를 받는 상태다. 성령충만은 구체적으로 ‘말씀충만’ ‘예수충만’이다. 성령충만은 명령이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5:18) 현재적, 수동적, 반복적인 사건이다. 이것이 성령충만의 본질(本質)이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언제 성령 충만의 역사가 나타났나요?
① 첫 성령충만은 오순절에 임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② 다같이 한 곳에 모였을 때에 성령이 임했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둘째, 첫 성령충만할 때 일어난 세 가지 현상은 무엇일까요?
① 소리가 들렸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② 눈에 보이는 것이 있었다.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③ 언어(말)가 달라졌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