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1일 주일2부예배 요한복음 20:24~31 "나의 주 나의 하나님(My LORD My GOD)"
오늘 본문에서 디두모라고도 불리는 도마는 그의 이름의 뜻과 같이 쌍둥이처럼 의심과 회의로 제자들의 신앙공동체를 떠났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믿음과 확신의 신앙고백자로, 예배자로 변화되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성경에서 의심, 회의를 나타내는 헬라어 단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①딥쉬코스, 마음이 둘로 나뉜 사람, 물결 칠 때 배가 흔들리는 것처럼 마음이 두 개여서 이리로 저리로 움직이는 사람,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사람을 말한다. ②메테오리조, “들어 올리다, 매달다“라는 의미로, 스스로 자신을 높이 올리는 사람, 즉 교만한 사람이다. ③디스타조, “머뭇거리다, 주춤거리다”라는 의미로, 변덕스럽지도 않고 교만하지도 않지만 우물쭈물하고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없는 사람이다. .
둘째, 언제 도마는 의심과 회의에 빠지게 되었을까요? 왜 도마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의심하게 되었는가? 의심하는 믿음의 원인과 이유가 무엇인가?
①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릴 때 의심과 회의에 빠지게 된다. ②신앙의 성장과 헌신이 멈출 때 의심과 회의에 빠진다. ③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지나치게 믿고 의지하게 될 때,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불만과 불평이 나타나고 의심과 회의에 빠지게 된다.
셋째, 어떻게 다시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앙고백하게 되었는가?
①부활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다. ②떠났던 믿음의 신앙공동체(교회)로 다시 돌아왔을 때다. ③오직 성경으로 보지 않고 들음으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을 때다. 성경은 믿음의 확신과 영적 성장의 기초다. 보이는 대로 믿지 않고, 느끼는 대로 믿지 않고, 믿고 싶은 대로 믿지 않는 것이 복된 믿음이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