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종말설교를 재림과 관련된 비유로 대단원을 내립니다.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이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약속하신 대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달란트 비유로 알려진 본문은 우리가 어떻게 종말을 준비해야 하는지 몇 가지 교훈을 줍니다.
첫째. 적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종에게 주인은 ‘적은 일에 충성’한 것을 칭찬 합니다. 우리도 나에게 맡겨진 일이 작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열매를 맺음으로 주님께 칭찬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달란트를 남겨야 합니다.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은 주인에게 책망을 받습니다. 맡겨준 한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달란트를 땅에 감추는 것이 아니라 남기기를 원하십니다.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남길 때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셋째. 결산의 때는 옵니다. 본문의 비유는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교훈해 줍니다. 모든 성도들은 나름대로 하나님으로부터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달란트를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결산의 시간을 맞이해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많은 달란트를 받았나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달란트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마지막 결산의 때에 주님이 기대하시는 열매를 드릴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