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q26Dv0hom4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을 보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이에 그가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돌아온 표적 사건이다. 예수님은 이 표적 사건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며, 자신이 하나님이 보내신 자이심을 드러내신다.
나의 질병과 고난에 대한 관점은 어떤가? 질병과 고난에 대한 표면적인 이유가 “누구의 죄인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면에 숨겨놓으셔서 깨닫게 하시는 의미와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질병과 고난을 통하여 하시고자,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을 믿게 하려고,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신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려고, 예수님이 행하시는 표적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역사를 믿게 하기 위함이다.(요9:3)
둘째, 하나님이 보내신 이, 빛이신 예수님이 일하심을 보여주시고 나타내시기 위함이다.(요9:4,5) 세상의 빛이신 예수를 믿고 따라서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을 빛을 얻게 하기 위함이다.(요8:12)
셋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다.(요11:4)
오늘 말씀을 정리해 보자.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들에게도 질병과 고난이 예외가 아니다. 우리의 질병과 고난에서 이유가 아니라 의미를 찾으라. 우리 가운데 있는 질병과 고난의 근원(원인)을 따지지 말고 질병과 고난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기대하라. 질병과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 생각하라. 과거에 내가 겪었고,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있었던 질병과 고난, 그리고 지금 현재에 우리가 겪고 있는 질병, 고난, 아픔, 고통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요 은혜와 축복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깨닫고 확신하고 믿으라.
“고통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까닭이 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