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창세기 12장은 인류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분기점(Turning Point)으로 아브라함을
통한 이스라엘의 구원 역사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위대한 비전을 따라 아브라함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위대한 비전을 선포하시다!(1~3절)
하나님은 말씀으로 위대한 창조의 역사를 시작하신다.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이 이루시는 역사가 나타난다. 하나님의 복은 떠남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하나님이 떠나라는 그 자리를 떠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로 옮겨가야 한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축복에는 거룩한 목적과 거룩한 사명이 있다.
축복의 종착역이 아니라 축복의 통로가 되라.
둘째, 위대한 믿음의 순종이 시작되다!(4절)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 믿음으로 순종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
반쪽 짜리 순종에서 전적인 순종으로 전환하라. 믿음으로 순종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길이 보여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할 때 길이 보인다.
“성경을 안내서로 삼는 이들은 결코 방향 감각을 잃지 않는다.”(헬렌켈러)
셋째, 부르신 곳에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예배하라!(7~9)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여 마침내 가나안에 도착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현현하시고 말씀으로
약속을 재확인시켜 주신다. 아브라함은 ‘장막을 치’고 ‘제단을 쌓고’ 하나님과 함께 한다. 나그네 인생이다.
순례자다. 하늘 본향을 사모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라. 예배의 지경을 넓히라.
예배가 최우선순위가 되게 하라. 삶이 예배가 되게 하라. “선교의 최종 목적은 예배다.”(존파이퍼)
오늘 예배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의 예배는 천국에서도 계속된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