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실로암 기적의 영적 의미(What?)와 이유(Why?)는 맹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다. 질병과 고통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오늘 실로암의 기적은 어떻게(How?) 일어나게 되었는가? 실로암의 기적으로 예수님은 누구신가?(Who is Jesus?)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예수님을 만나면 질병과 고난도 운명도 축복으로 변한다!(1절)
모든 기적은 예수님이 보시고 예수님을 만나면 일어나고 시작된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질병과 고난도 축복으로 바꾸어주실 수 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히12:2) 예수님의 시선과 우리의 시선이 만날 때 영적 스파크, 바로 기적(Miracle)이 나타난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의 질병과 고난, 운명을 새롭게 빚으시고 재창조하신다!(6~7절)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과 같은 토기장이시고, 우리는 그의 손에 진흙이다. 예수님은 진흙과 같은 우리 인생을 새롭게 창조하신다. 예수님은 “Born again!” 전문가시다. 예수님은 맹인의 암흑 같은 고난이 빛나는 축복으로 바꾸신다.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7절) 믿음으로 순종하라. 순종의 결과는 매일 다를 수 있지만, 순종으로 인한 축복은 언제나 보장되어 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셋째, 보내신 이의 일을 증언하는 존재로, 빛의 자녀로 살라!(11절)
예수님을 만난 맹인은 구걸하던 삶에서 예수님을 증언하는 삶으로 바뀌었다. 하나님이 그를 창조하신 목적대로 보내신 이의 일을 하는 존재로 살게 되었다.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다.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우리는 세상의 빛이다. 우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라. 우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예수는 나와 늘 함께 하신다.(Jesus, always with me)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