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4/ 사도행전 6:1~7/ “위기와 기회”
오늘 본문은 초대교회 내부에서 발생한 갈등과 분열, 위기에 관한 말씀이다. 초대교회는 아무 흠도 없는 완전무결한 이상적인 교회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교회가 모든 교회의 모델이자 본보기가 되었다. 초대교회는 위기를 맞았으나 성령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도우심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면서 오히려 위기를 부흥과 성장의 기회로 만들었다.
문제의 기원, 위기는 무엇일까요?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의 과부가 매일의 구제에서 빠지면서 히브리파 유대인들을 원망하고 불평한다. 열두 사도가 하나니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았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본연의 직분과 직무에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교회의 문제는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 각자에게 맡겨진 직분을 소홀히 할 때 발생한다. 은사의 사각 지대가 없는 교회가 되라. 팀 스피릿, 팀 사역을 이루라. 마귀(디아블로스)는 고소 혹은 고발하는 자, 중상자, 비방자, 중상 모략하는 자로 교회에서 성도들 사이의 차이점을 악용해 서로를 이간질시킨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어떻게 문제의 해결, 기회로 연결했을까요?
첫째, 모든 문제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지 말고 자신에게서 찾으라. “나 때문에”
둘째, 모든 일 혹은 짐을 혼자 지지 말고 함께 나누라.(갈6:2,5)
셋째,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을 가지라.
넷째,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을 택하여 세우라.
재물, 학벌, 가문, 권력, 행정 업무 능력이 아니라 영적 자격, 즉 영성이 기준이다. 영성과 영적 자질이 우선순위였다. 구제도 영적인 일이며, 그들은 영적 지도자다.
다섯째, 교회 내의 모든 문제를 독점하지 말고, 약자들과 소수자들을 배려하여 세우라.
문제와 갈등과 위기가 없는 교회는 없다. 문제를 함께 해결하라. 짐을 서로 함께 지라.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을 선택하여 세우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흥왕하게 하라. 위기가 부흥과 성장의 기회가 되게 하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