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누가복음 21:29~38/ “종말과 재림의 신앙”
역사의 시작과 끝이 있다.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안에 있다. 하나님이 경영하시고 다스리고 통치하신다. 예수님은 세상에서의 공생애 마지막 한 주간에 종말과 재림을 강조하신다.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할,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게 하기 위함이다.(눅21:36)
그렇다면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할,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세상의 종말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영적 매뉴얼은 무엇일까?
첫째, 무화과나무 비유의 교훈으로 종말과 재림의 징조를 분별하라.(눅21:29~33)
종말과 재림을 분별하는 영적 안목과 통찰을 가지라.(마16:3,눅12:56) 종말과 재림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다.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다. 영적으로 긴장하라. 주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반드시 이루어진다.
둘째, 스스로 조심하라.(Pay attention to yourself.)(눅21:34)
예수님은 종말과 재림의 때에 우리가 스스로 조심해야 할 세 가지를 말씀하신다. ①방탕하지 말라. ②술취하지 말라. ③생활을 염려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노아의 때와 같이, 소돔의 때와 같이,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는 “은혜의 위험”에 파묻히고 함몰되어 하나님과 영원, 구원, 예배, 말씀, 찬양, 기도, 봉사, 전도를 망각하고 방종하는 삶을 살게 되고, 마음이 둔하여지고 하나님을 떠나고 뜻밖에 덫과 같이 임하는 심판과 멸망을 맞는다.
셋째,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눅21:36)
자지 않고 깨어 있는 자만이 기도할 수 있다. 깨어 있는 것은 항상 기도가 동반되어야 한다. 헨리 나우웬(Henry Nouwen)은 <상처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에서 크리스천 리더는 기도의 사람, 기도해야만 하는 사람,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넷째, 오늘을 살라.(눅21:37)
예수님이 사셨던 세상에서의 공생애 마지막 한 주간의 삶이 우리가 세상의 종말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를 살아가야 할 모범이다. 오늘을 살라. 하나님의 시간은 언제나 오늘이다. 주님은 오늘 지금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신다. 오늘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 안에서 살라.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