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창세기 41:50~52/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축복”
꿈의 사람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고 사브낫 바네아(세계의 구원)의 칭호로 애굽의 2인자가 되어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과 결혼하여 두 아들을 낳는다. 장남의 이름은 므낫세(잊음, forget)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차남의 이름은 에브라임(번성, 창성, double properity, fruitful)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라는 뜻으로 이름을 짓는다. 요셉의 인생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집약한다.
인생의 밑바닥과 인생의 최정상을 경험한 요셉이 지은 두 아들의 이름,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 우리 인생에도 풍년과 흉년이 있습니다.(사45:7,전3:1~8,11)
요셉의 인생은 풍년이 지나고 흉년이 들기 시작하면서 모든 실타래가 풀린다. 요셉의 인생의 흉년은 풍년을 위한 자양분이 된다. 세상은 흉년이었지만 요셉은 영적 풍년의 시간을 보낸다. 자신의 문제, 가정의 문제, 아버지와의 문제, 형제간의 문제, 모든 문제의 실마리가 흉년이 시작되면서 묶임이 풀리고 막힘이 뚫린다. 하나님의 놀라운 신비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의 섭리와 계획이다.
둘째, 고난과 흉년을 주신 하나님의 때에 순응해야 합니다.(잠3:5~6,롬8:28)
인생의 고난과 흉년일 때에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한다. 인생의 풍년과 흉년은 베틀의 씨줄과 날줄과 같다. 아름다운 작품이 나온다.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셋째,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아들의 이름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요셉의 신앙고백과 믿음과 그리고 감사가 있습니다.(창41:51~52)
요셉은 두 아들의 이름을 히브리식 이름으로 므낫세와 에브라임으로 지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이었다. 믿음이었다. 이스라엘의 정체성에 대한 신앙고백이었다. 므낫세도 에브라임도 하나님이 주어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는 신앙고백이다. 므낫세가 먼저다. 하나님 안에서 상처(scar)를 잊어버릴 때, 하나님 안에서 별(star)이 된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하나님이 요셉에게 주시는 사랑과 위로였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 찬양이다. 므낫세를 지나 에브라임의 축복으로!!!(사43:18~21,사40:31)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