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4/ 욥기 1:20~22/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까닭 없는 신비한 고난을 당한 후에, 모든 것을 잃고 모든 것이 무너졌을 때, 믿음의 시험대에 오른 욥의 반응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까요?
첫째, 인생의 제로 지대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20절) 인생의 제로 지대에서 욥의 첫 번째 반응은 예배였다. 욥은 하나님을 선택했다. 욥은 뼛 속까지 예배의 영으로 충만했던 예배자였고, 삶의 예배자였고, 중보자였고, 조건 없는 예배자였다. 삶의 예배자가 되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둘째, 하나님을 찬양하는 신앙고백입니다.(21절) 욥은 자신의 존재 자체와 삶의 모든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신앙고백한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에 모든 것이다.”(You are my all in all.)
셋째, 하나님! 감사합니다!(22절) 인생의 삶의 모든 것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다. 그래서 모든 것이 감사다. 기적보다 감사가 먼저다. 한계 상황, 인생의 제로 지대, 데드 라인에서의 감사는 하나님의 기적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감사는 삶의 힘과 능력이다. 감사는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보고 하나님의 눈으로 나의 상황과 환경과 조건을 보는 것이다. 감사는 사람을 향할 때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할 때 가능하다. 범사 감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믿을 때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인생 끝까지 남길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궁극적 대답과 해답과 정답은 “하나님”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계신데 어떻게”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