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시편 134:1~3/ “여호와를 송축하라”
오늘 본문 시편 134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쉬르 하말롯)의 마지막 시편이다. 우리 가운데 서서 몸을 굽히시고 함께 하시며 복주시는 하나님이 계신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하나님 앞에 서서, 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초청과 명령으로 시작되고 있다.
오늘 본문 시편 134편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첫째, 여호와를 송축하라!(1,2절) 한 방향으로 오랜 순종의 순례길의 끝은 여호와를 송축하는 것이다. 성전순례가 그 자체로서 목적을 지닌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성전에서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송축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는 것이 성전순례의 궁극적 목적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구속하신 사역의 목적이다.
둘째, 밤에 성전으로 와서 여호와 앞에 서서 여호와를 송축하라!(1절)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세상 사람들이 자고 있는 밤이지만 여호와의 성전에서 하나님 앞에 서서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초청과 명령을 받았다. 항상 깨어 성실하게 신실하게 부르심과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셋째,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2절) 감정이 아니라 행동으로 여호와를 송축하라. “마당만 밟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하나님의 구원에 합당한 온전한 찬양과 경배를 드리라. 여호와 닛시의 제단을 쌓고 승리의 깃발을 흔들게 될 것이다.
넷째,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3절)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밤새도록 여호와 앞에 서서 손을 들고 하나님을 섬기는 종들에게 시온에서 복을 주신다. 2021년 다니엘 기도회에 매일 참여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하나님 앞에 서서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는 하늘 가족 대구신은교회 성도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내려주실 줄로 믿는다.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