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1/ 예레미야 29:10~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 본문은 선지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유다의 왕 시드기야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가게 한 사반의 아들 엘라사와 힐기야의 아들 그마랴 편으로 보낸 편지다.(1~4절) 그러나 오늘 본문은 단순한 편지가 아니라,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이 아니라, 사람의 말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사람의 계획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이다.(렘29:4,8,10,11,14) 즉 이 편지는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생각이요 하나님의 계획이다.
오늘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
바벨론에서 일상의 삶, 현재의 삶을 최선으로 살라.(렘29:5~6),
바벨론에서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 공동체를 위하여 평안을 구하고 기도하라.(렘29:7)
바벨론에서 하나님이 보내지 않은 거짓 선지자의 거짓 예언과 점쟁이들에게 미혹되지 말라.(렘29:8~9)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 한 번 언약하시면 반드시 그 언약을 이행하시는, 그래서 그 이름이 여호와이신 분, 인생이 아니므로 결코 식언치 아니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여호와가 말씀하신다.(렘29:10,25:12~13).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신다.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신다.(대하36:22~23)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평안이다. 재앙이 아니다.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다.(렘29:11,사55:8~9,애3:32~33) 우리는 ‘호모 에스페란스’는 ‘희망하는 인간’이다. ‘스페로 스페라(Spero Spera)’(‘나는 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라) ‘둠 스피로 스페로’(Dum Spiro Spero)(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을 이기는 절망은 없다.
마지막으로,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은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29:12~14)고 말씀하셨다.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겔36:37)는 말씀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기도를 응답하신다.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라 때가 이르면 차별없이 응답하신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