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0/ 마태복음 1:18~25/ “구원자 예수 임마누엘 하나님”
오늘 대림절 네 번째 주일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성탄은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되는 새로운 창세기다. ‘나심’이라고 번역한 히브리어 ‘게네시스’는 출생, 기원이라는 뜻으로 창세기가 바로 ‘게네시스’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창세기가 시작되고 있다. 세상을 창조하신 삼위 하나님 성령께서 새로운 창조를 시작하신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된 것인데,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의 형상이 되신 것이다. 그렇게 새로운 창세기가 쓰여진다. 이것이 성탄의 의미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로운 창세기가 쓰일 수 있도록 마리아는 자신을 전부 내어 주었다. 성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을 내어드린 마리아의 종으로의 순종으로 시작되었다.
둘째, 성탄은 의로운 사람 요셉의 믿음과 순종을 통하여 구원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역사다. 요셉은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믿음으로 순종하고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짓는다. 아이의 출생의 목적은 바로 ‘구원’이다.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구원자로 구원을 이루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오시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으로 구원하시기 위한 대속물(속전,몸값)으로 이 땅에 오셨다.
셋째, 성탄의 진정한 의미는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다. 복음인 구원자 예수 임마누엘 하나님의 성육신은 즉흥적으로 일어난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구약성경에 예언하신 말씀이 그대로 성취된 것이다. 예수님은 유일무이한 구원자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 하신다! 예수 없이 임마누엘은 없다. 임마누엘 없이 구원도 없다. 이것이 성탄의 진정한 의미다. Merry Christmas!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