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3/ 마태복음 20:1~16/ “은혜 앞에 서다”
오늘 본문, <은혜 앞에 서다>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천국” 비유, “포도원 품꾼” 비유다.(1절) 집 주인이며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을, 포도원은 하나님 나라를, 곧 하나님이 다스리고 통치하는 영역을, 일꾼들은 왕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신자들을, 일하는 시간은 살아 있는 동안을, 저물 때는 영원을, 청지기는 심판의 권한을 위임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데나리온은 영생을 각각 의미한다. 또한 이 비유는 일종의 잠언과 같은 말씀으로 첫 구절과 마지막 구절이 구성되어 있다. 이 구성은 비유를 해석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다.(마19:30,마20:8,16)
이 비유를 통해 예수님은 구원이 공로를 세워 얻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치신다. 영생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에 따라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이다. 이 비유의 가장 명백한 교훈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풍성한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이다. 포도원 일꾼의 비유는 상급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이 비유를 통해 예수님은 하나님이 구원을 계획하고 시작하셨다고 가르치신다.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이다.(마19:26) 하나님은 일꾼들을 계속해서 자신의 왕국으로 불러들이신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한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자신의 왕국으로 불러들이는 일을 쉬지 않으신다. 이것은 중단 없이 계속되는 하나님의 사역이다. 하나님은 자기만족, 자기공로, 자기의에 젖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신다.(막1:27) 하나님은 구원 사역을 주권적으로 행하신다. 하나님은 누구를, 언제 부를 것인지를 주권적으로 결정하신다. 하나님은 약속은 반드시 지키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실 뿐만 아니라, 그와 마찬가기로 하나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허락하신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보다 더 많이 베풀어 주신다. “오직 주의 은혜로 지금 여기 서 있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