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 기적”(The Miracle of Five loaves and Two fish)
오병이어 기적은 사복음서에 모두 기록된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예수님께서 빈 들(광야)에서 날이 저물어갈 때 행하신 생명의 잔치요, 베푸신 광야의 식탁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예수 기적이다. 오병이어 기적의 처음과 끝이 예수시다. 오병이어 기적은 예수님의 자기 계시의 기적이다. 예수는 선한 목자이시다.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예수는 사랑이시다. 예수가 행한 모든 기적의 동기가 사랑이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사랑의 기적이다.
둘째, 빈 들(광야)의 기적이요 날이 저물어갈 때의 기적이다.(35절) 빈 들, 날이 저물어갈 때가 하나님의 여호와 이레가 시작된다. 광야에서 날이 저물어갈 때 예수님의 방법과 사람의 방법이 다르다. 예수가 정답이다. 예수를 믿으라. 예수를 신뢰하라.
셋째, 오병이어를 드림의 기적이다.(38절) 오병이어 기적은 겨자씨 기적이요 믿음의 기적이다. 오병이어가 내 손에 있으면, 제자들의 손에 있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불가능의 증거다. 할 수 없음의 증거다. 그러나 오병이어가 예수님의 손으로 옮겨지고 예수님의 손에 잡히면 하나님의 기적의 재료가 된다. 내 힘으로 안될 때, 빈 손으로 걸을 때, 하나님께 맡기라.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 하나님이 일하신다. 하나님의 손 안에서 여호와 이레의 축복의 시작이 된다.
넷째, 감사 기적이다.(41절) 예수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유카리스트,감사)하셨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으로 집으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가 바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였다. 감사가 기적의 시작이었다. 감사로 시작된 기적이 감사를 낳았다. 기적과 기적 사이에는 감사기도가 있었다. 초월감사, 믿음감사다.
다섯째, 나눔 기적이다.(41~44절) 하나님의 은혜(기적)는 넘치고, 부족함이 없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계신다. 축복의 마침이 아니라 축복의 시작이 되고 축복의 마중물이 되라. 축복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유통업자가 되라. 복의 근원으로 살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