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Grace”
성경의 모든 책 중에서 요나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결말을 보여 주는 책이다. 하나님은 요나서 마지막 4장에 우리 모두가 깜짝 놀랄 요나서 전체 이야기의 진정한 교훈을 숨겨놓으셨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요나서의 주인공은 요나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요나서에는 하나님이 38번이나 언급되어 등장한다. “세상은 무대이고 인생은 연극이다.” 그 연극의 주연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조연이다. 그러나 주연이신 하나님은 자신을 스스로 낮추시고 감추셔서 조연인 우리의 인생을 높여주시고 빛나고 아름답게 만드시는 명품 조연으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 Amazing Grace다.
둘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우리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도말하시고 용서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 Amazing Grace다. 성경을 취사선택하지 말고 바로 읽어야 한다. 성경을 선별적으로 이용하여 자신을 정당화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의 깊이, 높이, 길이, 너비를 다 알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도말하시고 영원토록 용서하신다. 우리의 죄를 사유하시기를 기뻐하신다.
셋째,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요나는 가장 심각한 것은 하나님의 헤세드의 심장이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선교사로서 자질이 의심되었다. 내적 치유와 성품 훈련이 더 필요했다.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하나님의 헤세드의 심장이 없는 공의만 부르짖는 선교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 Amazing Grace가 임한다. “그래도 내가 그를 사용하겠다. 그에게 지금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요나를 다시 불러 주신다. 두 번째 말씀으로 두 번째 기회, 두 번째 은혜를 베푸신다. 하나님은 요나의 배은망덕을 오래 참으시고 눈물로 하나님의 헤세드를 가르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헤세드를 베푸셔서 요나의 마음의 우상을 수술하신다. 요나의 시작과 마지막이 하나님의 은혜, Amazing Grace다. 우리 인생의 시작도 마지막도 하나님의 은혜, Amazing Grace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