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편지”
오늘 본문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에게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편지입니다. 바벨론 포로들에게 보내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소망, 구원과 생명의 메시지였습니다. 미래와 희망의 청사진이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백성들이 바벨론에 유대되어 포로 생활을 하는 것 같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벨론 포로 중에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찾아가시고 말씀하시고 그들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Love Letter입니다. 사람의 말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과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계획, 약속, 언약, 축복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둘째, 편지의 내용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① 주어진 일상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내고,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라! 집을 짓고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바벨론 유배는 너희가 택한 것은 아니지만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다. 너희의 삶의 자리다.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라.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고 번성하고 줄어들지 않게 하라.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에 평안(샬롬)과 번영을 기도하라.
② 하나님이 보내지도 아니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거짓 예언을 하는 거짓 선지자들과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고 듣지 말고 믿지 말라!
③ 바벨론 포로 70년은 “이스라엘의 믿음의 시련”의 시간이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바벨론 포로 70년의 시간은 회개, 연단, 정결, 거룩의 시간이었습니다. 최상의 것을 드러내 주는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불필요한 것이 벗겨지고 본질적인 것만 남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본질은 다른 아닌 하나님이었습니다.
④ 내 생각는 너희의 생각과 다르다!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미래와 희망이다! 예레미야의 편지를 받고 바벨론 포로들은 “새로운 탐구”를 시작한 합니다. 그 결과 바벨론 포로 70년의 시간이 히브리 역사 전체에서 가장 창조적인 시간이었다.”
⑤ 부르짖으라! 온 마음(全心)으로 나를 찾으라! 지금이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하지 못할 상황, 기도하지 못할 장소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하님의 약속, 축복, 특권입니다. “지속적인 기도”(consistent prayer), “승리하는 기도”(prevailing prayer), “절박한 기도”(desperate prayer)를 드리십시오. 하나님의 기도응답은 차별이 없으십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