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요나는 폭풍 속에서 선장의 책망과 질문,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네 생업이 무엇이냐?”으로 자신의 영적 실체를 마주하고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고백한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폭풍 속에 숨어계시고 폭풍으로 위장하여 요나를 추격하시고 찾아오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을 자신의 뜻대로 다스리시고 경영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둘째, 무소부재(편재,편만)하시고, 폭풍 속에서도 임마누엘 하나님이시다.
찰스 스펄전 목사,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불속에 던질 때, 반드시 자기도 그 불속에 들어가 함께 걸으신다.”
셋째,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죽을 힘을 다해 도망하는 사명자를 놓치지 않으시고, 추격하시고, 찾으셔서, 마침내 사명의 자리에 세우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요나를 큰 바람으로, 큰 폭풍으로 찾으시고 추격하시는 것일까? 단 한 가지 이유다. 다시 요나를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의 자리, 니느웨로 보내시고 세우시기 위함이다. 사명자는 포기하고 도망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혼 구원을 위한 사명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자신이 이루시고자 하는 그 사명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요나를 큰 바람으로, 큰 풍랑으로 바다에 던지시고, 요나를 구원하기 위해 큰 물고기를 예비하신다. 생명보다, 죽음보다 귀한 하나님의 사명이 있다. 도망자가 되지 말고 사명자가 되라. 하나님의 사명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명을 붙들고 하나님의 사명에 붙들린 사명자는 결코 죽지않는다. 우리는 부르신 부르심의 사명은 복이 되고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