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에서 나를 마주하다”
요즘 영적 귀머거리, 영적 소경, 영적 성경 난독증 환자가 많다. 대화와 소통이 안된다. 답답하다. 요나가 이와 같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1~2절)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산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먹어야 산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양식이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3절)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가 가장 안좋은 자동차다. “마침”을 조심하라. 경계하라.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내려가는 인생이 되지 말라.(3,5절)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누구를 바라보느냐가 중요하다.
요나에게 임한 큰 바람, 큰 폭풍은 하나님의 은혜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고 이해하는 여행이 시작됨을 의미한다.(4절) 요셉과 모세와 같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큰 바람, 큰 풍랑 속 깊은 곳에 깊이 잠든 요나에게 하나님의 자비가 임한다.(4,5절) “슬픔을 잠”을 자고 있었던 요나는 선장(세상)으로부터 책망과 질문을 받게 된다. 선장의 책망과 질문은 요나에게 주시는, 그리고 부르심과 사명을 헌 신처럼 던져버리고 도망치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요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요나는 선장(세상)의 책망과 질문으로 폭풍 속에서 자신의 신앙의 실체를 마주한다. 폭풍 속에서 자신을 마주한다. 첫째, “자는 자여 어찜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6절) 둘째,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말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네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8절)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의 주인은 누구인가? 당신의 인생의 주인은 누구인가? 당신은 누구를 섬기는가? 당신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당신의 부르심과 사명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 아래서 나의 정체성이 변해야 한다. 그래야 산다. 그래야 형통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