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 땅을 고쳐주옵소서!”
오늘 본문 말씀은 다윗을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건축을 하나님의 은혜로 형통하게 마쳤을 때,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계시로 주신 말씀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로 말미암아 하늘의 문을 닫아 은혜와 축복이 중단된 국가적인 재난이 발생했을 때, 재앙과 전염병이 나라와 백성들 가운데 유행하게 될 때에 죄사함과 치유와 회복과 구원을 약속하신 말씀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의 주권적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형통케 하신다.(시127:1~2,시128:1~2)
둘째,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자(솔로몬,여디디야)에게 말씀(계시)하신다.(삼하12:24~25,대하1:6~7)
셋째, 재난(전쟁,기근,전염병)과 고난에 대한 성경적 재해석이 필요하다.(대하7:13)
C.S.루이스는 고난을 하나님의 메가폰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즐거울 때는 속삭이시고, 고통 중에는 우리에게 다가와 큰 소리로 고함치신다."
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눅13:1~5,요9:3,요11:4)
넷째, 하나님은 재난과 고난 속에 우리에게 처방전을 말씀하신다.(대하7:14)
우리는 재난과 고난 속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산다. 하나님의 처방전을 따르라. 하나님의 처방전대로 순종해야 산다. ①스스로 낮추라. 겸손하라. 교만을 내려놓으라. 항복하라. 두 손을 들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②악한 길에서 돌이켜 회개기도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가슴을 찢는 회개가 있어야 한다. 회개가 우리가 다시 사는 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얼굴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구하라.(사59:1~3,슥1:3,호6:1~2,민6:24~25,마3:1~2,마4:17) ③그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죄를 사하시고 땅을 고쳐주신다.(대하20:9)
하나님! 이 땅을 고쳐주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