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의 비결을 말씀하고 있다.
사도 바울을 통하여 명령하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은 어떤 삶인가?
첫째, 항상 기뻐하라. 존 파이퍼 목사님은 “기독교는 희락의 종교요 성도의 삶은 기쁨”이라고 요약하고, “사도 바울이 기쁠 때는 당연히 기뻐하지만, 기뻐할 수 없을 때에도 믿음으로 기뻐하라고 명령하는 것은 성도들에게는 언제나 기뻐할 이유와 근거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첫째,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쁨의 근원이 되신다. 둘째, 하나님의 은혜다. 항상 은혜를 잊지 말라, 항상 은혜를 기억하라. 예수 안에서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다.
둘째,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가 일상의 삶이 되어야 한다. 기도가 습관이 되어야 한다. 기도가 영혼의 호흡이 되어야 한다. 기도가 모국어가 되어야 한다. 기도만 하는 바보가 되어야 한다. 자주, 정기적으로, 끊임없이, 끈질기게,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기도해야 한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한다.
셋째, 범사에 감사하라. ‘선별(選別)감사’가 아닌, ‘범사(凡事)감사’가 넘치게 하라. 하나님의 은혜는 반드시 감사로 고백하라. 감사도 원망도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평생감사하라.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감사하라.
“기쁨” “기도” “감사”를 “범사”(모든 상황 속에서)에 “쉬지 말고“(반복) ”항상“(지속)할 수 있기를 축원한다. 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