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나이다!”
요나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물고기 스올의 뱃속에서, 인생의 가장 낮은 밑바닥에서, 인생의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드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신비를 맛보아 알게 되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큰 물고기 스올의 뱃속, 인생의 가장 낮은 밑바닥이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다.
큰 물고기 스올의 뱃속은 유일한 소망 오직 주만보게 하시고 요나를 사랑하시사 주신 축복의 자리였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인정하고 고백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된다. 요나를 큰 물고기 스올의 뱃속, 인생의 가장 낮은 밑바닥으로 내리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복음이다.(빌2:1~11)
둘째,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순간 결단이 이루어진다!(4절)
큰 물고기 스올의 뱃속, 인생의 가장 낮은 밑바닥에서 요나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곳,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되는 곳, 성전을 다시 바라보겠다고 결단하고 서원한다. 신앙의 문제는 우리 시선의 문제다.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는 것이 바로 회개다. 회개는 생명과 구원과 치유와 기쁨의 시작이다. 영과 진리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우리 몸에 성전 삼아, 우리 자신의 온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드리라. 다시 예배를 결단할 때, 다시 은혜와 축복과 생명과 구원과 치유와 기쁨이 시작될 것이다.
셋째,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Savation comes from(of) the LORD!)(10절)
큰 물고기 스올의 뱃속, 인생의 가장 낮은 밑바닥에서 드린 요나의 마지막 기도였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롬11:36) 우리가 드려야 할 마지막 기도요 최고의 찬양이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