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의 환상(1)” “하나님의 말씀과 생기(生氣)로 살아나리라”
오늘 본문의 말씀은 메소포타미아 지방, 바벨론 그발 강 가, 포로 중에 있는, 에스겔 선지자에게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데리고 가셔서 보게 하신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에스겔의 대언을 통하여, 말씀과 생기로 다시 살아 극히 큰 군대를 이룬 환상을 기록한 말씀이다.
오늘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보여 주신 환상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이 환상은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라는 하나님의 자기 계시다.(6,13,14절)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서 환상을 보여주시면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반복해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이스라엘로 알게 하시기 위하여 마른 뼈들의 환상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여호와(야훼), 스스로 있는 자이시다. 하나님은 생명의 창조주, 구원자, 전능자(아도나이)이시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시고 우리가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고백하라.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과 여호와의 영의 생기로 살아나게 하신다.(4~6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두 단계로 회복시키신다. 첫 번째 단계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른 뼈들을 살리신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언어를 사용하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일이 생겨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우리가 존재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생겨나거나 존재하게 되는 일들의 이이기다.“(메시지성경 한국어서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시는 두 번째 단계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고 살아난 마른 뼈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신다. 이제 마른 뼈들이 완전히 살아 살아나서 일어나 서서 극히 큰 군대가 된다.
셋째로,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그 명령대로 대언하는 사명자로 부르셨다.(7,10절)
“하나님의 그 명령대로”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대언하라. 우리가 대언자의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고 생기가 들어가는 그곳에서는 회복과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끝나기 전까지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뉴욕 양키스 요기 베라 감독)
“축복의 언어, 축복의 기도로 생명을 살리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