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주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죄를 지신 유월절 어린 양이 되셔서 받으시는 십자가의 수난과 부활의 한 주간, 세상을 바꾼 한 주간, 그 첫 번째 이야기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예수님을 위한, 예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과 헌신을 증명하는 자리였다.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에서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 시몬은 예수를 위한 잔치를 배설하고 감사와 사랑과 헌신을
증명하고 있다.
① 예수님의 제자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있는 헌신이었다.
예수님은 제자를 찾으신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구원하는 것은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다.
인간은 방법론을 구하지만 예수님은 사람을 구하시고, 사람을 찾으신다.
②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따라 다양한 감사와 사랑과 헌신을 증명하였다.
시몬은 집을 제공하고, 마르다는 음식을 장만했고, 나사로는 삶의 간증으로 증명하였다.
둘째, 향유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의 감사와 사랑의 헌신이 주는 영적 메시지는 무엇인가?
① 마리아는 실제로 향유 옥합을 깨뜨려 부어드렸다.
② 진정한 사랑은 값을 따지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은 값으로 정할 수도 없다.
③ 온전한 사랑은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④ 사람의 평가가 아닌 예수님의 평가가 중요하다.
⑤ 사랑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지키라. 사랑에도 타이밍이 있다.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 그리스도의 향기로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게 하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