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본 다는 것은 믿는 것이다. 그래서 “믿는 것은 보는 것보다 더 정확하다!”라는 말이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지 않고도, 오직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복된 우리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이 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부활의 흔적을 가지신 예수님 자신을 선물을 주십니다.(19,20절) 십자가의 흔적을 몸에 가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자신이 최고의 선물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복음이요 구원을 선물로 주신다.(롬1:1~4,10:9)
둘째, 평강(샬롬)을 선물로 주십니다.(19,21절)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고, 평안의 근원이시다.(눅2:14,요14:27,16:33)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하늘 평안으로 충만하게 된다.
셋째, 사명을 선물로 주십니다.(21절) 예수님의 두 가지 중요한 명령을 하신다. 하나는 ‘오라’(come)이고, 또 하나는 ‘가라’(go)다. ‘오라’는 구원으로의 초대요 부르심이다. ‘가라’는 사명으로의 초대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로 사도와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신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제자들과 우리들에게 자신의 ‘사명’의 바톤을 전달해 주신다. 사명은 하나님의 선물, 부활하신 예수님의 선물이다.
넷째,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22절) 성령(루아흐)은 하나님의 ‘숨, 바람, 영’이다. 성령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요14:16~17,14:26) 성령이 임하면 죄에서 자유와 구원을 얻는다.(23절) 성령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이 부르신 모든 자에게 주시는 약속이다.(행2:38~39) 성령의 근원이신 하나님은 모든 육체에 성령을 부어주신다.(행2:16~20) 성령이 임하면 파송된 사도,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증인의 삶을 살 수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명만 주시고 사도로, 선교사로 파송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도와 선교사로 사명을 감당하고 실현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 권능을 선물로 주시다.(행1:8) 하나나님의 말씀과 성령이 임하면 마른 뼈들의 죽음과 사망의 골짜기에 생명과 부활의 역사가 일어난다.(겔37:9)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5:18)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갈5:22~23)
“부활하신 예수님! 주님은 우리에게 너무나 좋은 선물을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흔적을 지니시고 부활하신 자신을! 구원을! 평화를! 사명을! 이제 한 가지만 더 구하겠습니다. 이 선물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